/전북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561-827]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849-14 http://sisul.jinbo.net/ 전화 063-247-1503 전송 063-247-1508
총매수: 2매(표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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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처 |
전북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 및 언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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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
언론사는 사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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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전주시 규탄! 결/의/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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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 |
김병용 (011-9586-4325) |
보도자료 - 기/사/요/청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지금당장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계획을 수립하라는 것이다.
저상버스 30%이상 도입하라!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증차하라!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전주시 규탄! 결/의/대/회>
일시 : 2008년 10월 14일(화) 오후 2:00
장소 :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
더 이상 집에만 머무를 수 없다! 더 이상 시설에만 있을 수 없다!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에 의하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수단·여객시설 및 도로에 이동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인간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들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각 지자체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자, 어린이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자, 즉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증진계획을 세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북지역 14개 시,군은 책임있는 담당부서 조차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전북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대책위 결성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담당부서인 교통과장과의 면담 등을 통해 전주시의 교통약자 이동권 현황 및 조속한 이동편의증진계획 수립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예산편성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오늘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매일매일 전주시내 거점 버스정류장에서 일반시내버스타기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가열찬 투쟁으로 전주시의 이동편의증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결의한다.
지역 언론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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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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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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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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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결의문 낭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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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입장 |
2008. 10. 13.
/전북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전북시설인권연대, 전북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 전북장애인부모연대(준), 민주노동당전북도당, 민주노동당전주시위원회, 민주노총전북지역본부, 전북진보연대(준), 진보신당전북도당, 공무원노조전북본부, 전교조전북지부, 공공노조전북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