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너] "자립생활 보장 못하는 복지법 필요 없어!" [28]

• 케스체리
• 2012-10-10
• 조회 수 341

"자립생활 보장 못하는 복지법 필요 없어!" 한자연, 매주 화요일 장애인복지법 개정 촉구 집회 열 것 11월부터 천막농성과 단식농성 돌입 예정 2012.10.09 22:48 입력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장애인복지법 개정 촉구 집회가 9일 늦은 2시 이룸센...

[비마이너] 공동행동, 안철수 후보에 부양의무제 폐지 선언 촉구 [31]

• 케스체리
• 2012-10-10
• 조회 수 354

공동행동, 안철수 후보에 부양의무제 폐지 선언 촉구 안철수 후보, 선언문에서 부양의무제 피해사례 언급 공동행동, "정책토론 만남 제안… 실천계획 밝혀야" 2012.10.08 16:50 입력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한 광화문역 농성장 모습. 장애등급제·부...

[비마이너] 올해 상반기에만 3만 8086명 수급 탈락

• 케스체리
• 2012-10-04
• 조회 수 179

올해 상반기에만 3만 8086명 수급 탈락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탈락한 사람은 1만 7061명 기초생활보장 재정절감액은 2257억 원 2012.10.04 12:02 입력 ▲지난달 6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이 국회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청원안 제출하기...

[비마이너]인권, 그리고 대선, 누구를 뽑을 것인가? [15]

• 자유로운삶
• 2012-10-03
• 조회 수 271

인권, 그리고 대선, 누구를 뽑을 것인가?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상임이사, 인권의 기준으로 대선을 말하다 “대선후보들이 말하는 ‘사람’의 범주엔 누가 들어가는가?” 2012.09.28 22:23 입력 ▲27일 늦은 7시,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상임이사가 장애등급제·부양...

[비마이너]곽노현 교육감직 상실… 통합교육 어디로?

• 자유로운삶
• 2012-10-03
• 조회 수 154

곽노현 교육감직 상실… 통합교육 어디로? "공정택 전 교육감 때로 통합교육 기조 되돌아갈 수도"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대응" 2012.09.28 12:14 입력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27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