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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3신] 복지부 장관 집 앞 ‘면담요청서’ 불태우며 항의

[3신] 복지부 장관 집 앞 ‘면담요청서’ 불태우며 항의   복지부 장관 집 앞까지 행진 “송국현 죽음에 사과하라” 네티즌들도 경찰의 무차별 '최루액 진압' 강하게 비판 2014.04.20 13:17 입력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의 봉쇄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1시...

[비마이너] [2신] “버스 타고 싶다”는 요구에 경찰, ‘최루액’ 난사

[2신] “버스 타고 싶다”는 요구에 경찰, ‘최루액’ 난사  ‘장애인도 고속버스 타고 싶다’ 경찰은 최루액과 방패, 연행으로 응답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한종선 씨, 경찰 방패에 찍혀 119행 2014.04.20 13:17 입력     ▲‘고속버스를 타고 싶다’는 장애인들의 요...

[비마이너] [1신]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죽음의 사회 바꾸자"

[1신]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죽음의 사회 바꾸자"   20일 서울고속터미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대회 진행 10대 요구, 복지부 장관 사과 촉구 2014.04.20 13:17 입력   ▲장애등급제 희생자 故 송국현 동지 추모 및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가 20...

[비마이너] “장애등급제가 송국현을 죽였다”

“장애등급제가 송국현을 죽였다” 故 송국현 씨 추모결의대회 뒤 마로니에공원까지 행진 “송국현이 못다 이룬 자립생활의 꿈, 투쟁으로 이루겠다” 2014.04.19 22:14 입력   ▲'장애등급제 희생자 故 송국현동지 추모결의대회'가 19일 늦은 2시 보신각에서 열렸다...

[비마이너] 고 송국현씨 장례, 복지부 사과 때까지 무기한 연기

고 송국현씨 장례, 복지부 사과 때까지 무기한 연기   장례준비위원회, 복지부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촉구 20일, 추모결의대회 후 복지부 장관 집까지 행진 2014.04.18 19:28 입력   ▲장애등급제 희생자 고(故) 송국현 동지 장례위원회는 고인의 빈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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