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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 복지부 장관 집 앞 ‘면담요청서’ 불태우며 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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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버스 타고 싶다”는 요구에 경찰, ‘최루액’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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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죽음의 사회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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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가 송국현을 죽였다” 故 송국현 씨 추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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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송국현씨 장례, 복지부 사과 때까지 무기한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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