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1 전북일보] 송파 세모녀 죽음 내몬 '추정소득'
[15.6.11 전북일보] 송파 세모녀 죽음 내몬 '추정소득' 생계 어려움 겪는데 근로능력 있다고 수급권 박탈 / 국민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 침해하는 위법 행위 기사내용보기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51410 ▲ 지난달 1일 서울 마포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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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전주시, 자림원 원생 이주계획 본격화
전주시, 자림원 원생 이주계획 본격화기사승인 2015.06.14 11:43:50 - 용역조사 결과 37% '자립 희망' 의지 밝혀 / 전주시, 장애 정도 고려 그룹홈 지원 방침 전주시가 장애여성 성폭행 사건으로 시설폐쇄 명령을 받은 전주자림원과 자림인애원 원생의 이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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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리] "재단 내 성폭력 사건 반성 없는 자림복지재단 법인설립허가 취소하라"
"재단 내 성폭력 사건 반성 없는 자림복지재단 법인설립허가 취소하라"자림대책위, "자림복지재단, 장애인 안전 지킬 수 없는 법인이다. 설립 취소해야" 문주현 jbchamsori@gmail.com 2015.06.18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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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 "장애등급제폐지" 기자회견서 경찰과 마찰
"장애등급제폐지" 기자회견서 경찰과 마찰 등록 일시 [2015-06-18 16:05:4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열린 '장애인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한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면담 촉구 기자회견'에서 경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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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총리 취임 첫날, 장애인의 삶은 찢겼다
총리 취임 첫날, 장애인의 삶은 찢겼다 52일 만에 총리 취임…“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하라” 면담 요구 경찰, 무리한 제지로 장애인 휠체어에서 떨어져 2015.06.18 18:17 입력 | 2015.06.18 19:01 수정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찬성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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