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10:15:37 *.247.75.23
2007년 8월 13일 출범하면서는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사무실을 사용했었고,
2009년에는 호성동 후원인을 통해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사무실을 독립하게 되었고,
2010년에는 평화동 챔프교실(예비사회적기업 장애아동운동교실) 사무실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2010년 12월 드디어 처음으로 전북시설인권연대만의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3년만에 마련하게 된 사무공간이어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어떻게 이 공간을 운영할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다.
하지만 사무공간확보, 함께 고민할 활동가들과 앞으로 좀더 발전적인 조직이 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운동화 끈을 졸라매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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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호성동 후원인을 통해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사무실을 독립하게 되었고,
2010년에는 평화동 챔프교실(예비사회적기업 장애아동운동교실) 사무실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2010년 12월 드디어 처음으로 전북시설인권연대만의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3년만에 마련하게 된 사무공간이어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어떻게 이 공간을 운영할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다.
하지만 사무공간확보, 함께 고민할 활동가들과 앞으로 좀더 발전적인 조직이 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운동화 끈을 졸라매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