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방명록
2010.08.23 11:23
안똥 4주간 안식월 마치고 오늘 다시 복귀했습니다.
평화동 사무실에 가서 책상에 쌓인 우편물 정리하고, 자리정돈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땀이 주룩주룩 흘러서 더 이상 사무실에 있기 힘들어 일단 나와서
지금은 은행업무 중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핸드폰도 켜고, 홈페이지도 들어오고, 활동을 시작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이것저것 복잡한 상황에서도 안식월을 잘 마쳤으니, 다시금 힘차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