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방명록
2012.01.02 14:39
지난 마지막 한 주간 정리를 다 마치고
오늘에야 책상에 앉아 업무를 시작합니다.
해마다 사무공간을 옮기는 게 쉽지마는 않은 일이고, 기분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제 활동공간 역시 전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업무를 겸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는 구)도청 건물이랍니다.
뭐 별거 있겠습니다. 하던대로 하면 되겠지요 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