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끝까지 가치 못해서 미안해요.
제가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받아서 인지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잠시 집에서 쉬면서 앞으로에 지로를 생각을 해봐야 할 뜻해요.
지치고 힘들어서 잠시 만요. 교육은 정말로 미안해요.
우리 일조한태도 미안해요. 도움이 못되어서요.
아직은 기획하는 영상은 없고요. [1]
누가, 바보를 죽였는가 [1] [16]
결혼 출산 두려웠지만 사는건 다 똑같트요"
장애in 소리 제작워크샵 3차시 풍경 [2]
11월 25일 목요일 4시 30분으로 모임을 변경합니다.
장애여성활동가 플러스북 무료 배포 [7]
탈시설기획소송에 영상 제출하였습니다. [3]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시간표입니다.
장애해방과 동물해방(?) [1] [28]
지적여성장애인의 性 오해와 편견을 버려라! [27]
내읿부터 시작하는 이동권확보 투쟁..
지역사회에서 전북시설인권연대로 우뚝 서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기고_ablenews]강원래, 다친 것이 되레 잘된 일인지 모른다?
장애인권교육, 인권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장애인의 性…편견을 버려라 [22]
[기고-국민과 대화 관전기] 역시나 실망이었습니다. 대통령!
장애인인권영화제 소식입니다.
제작 조 선정.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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