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설인권연대>와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홈페이지 2개를 운영하기보다는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는게 나을 것 같아
이렇게 전북장차연 홈페이지로 수정하고, 게시판에 전북시설인권연대는 따로 두었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모두 공유가 가능할 것 같고, 따로 전북시설인권연대만의 소통이 필요할 경우 이 공간을 빌어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공간의 활동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꾸벅~~
아직은 기획하는 영상은 없고요. [1]
누가, 바보를 죽였는가 [1] [16]
결혼 출산 두려웠지만 사는건 다 똑같트요"
교육을 끝까지 가치 못해서 미안해요.
장애in 소리 제작워크샵 3차시 풍경 [2]
11월 25일 목요일 4시 30분으로 모임을 변경합니다.
장애여성활동가 플러스북 무료 배포 [7]
탈시설기획소송에 영상 제출하였습니다. [3]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시간표입니다.
장애해방과 동물해방(?) [1] [28]
지적여성장애인의 性 오해와 편견을 버려라! [27]
내읿부터 시작하는 이동권확보 투쟁..
지역사회에서 전북시설인권연대로 우뚝 서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기고_ablenews]강원래, 다친 것이 되레 잘된 일인지 모른다?
장애인권교육, 인권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장애인의 性…편견을 버려라 [22]
[기고-국민과 대화 관전기] 역시나 실망이었습니다. 대통령!
장애인인권영화제 소식입니다.
제작 조 선정. [2] [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