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정리된 것 없이 시간만 흐르는 듯 하다.
올해 하반기 안식월부터 시작해서 영국연수, 그리고 전북 민관합동 실태조사와 미신고시설 전수조사에 이어
지금 사무공간 이전까지..
지난주까지는 사무공간 이전으로 여유있게 사무실에 앉지를 못했지만, 월요일 첫날 조금은 여유있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더 그런가..
앞으로 남은 12월 동안에는 정리하는 기간으로 잡아야겠다.
사람들도 만나고, 활동했던 내용들도 정리하고..
2차 희망버스, 전북에서도 달려갑니다~ [138]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긴급 매일 내용입니다.
DVD 구입에 대해 [1]
[새책]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의 고난의 역사 ㅡ 『위험한 언어』(울리히 린스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전북시설인권연대 개소일 초대장
♥ 11/3(일)오후5시>> 『위험한 언어』 출간기념 실시간 저자 화상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새책]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스콧 프리켈 외 엮음, 김동광, 김명진, 김병윤 옮김)
[함께해요!]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참여를 제안합니다!!
★ 국제 공통어 에스페란토에 얽힌 희망과 고난의 역사 - <위험한 언어>(울리히 린스)의 언론사 서평들을 소개합니다!
29년간 장애인-어린이 114명 성추행 ‘경악’...누가? [15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서울복지시민연대)
미국의 P&A 시스템을 전북지역에 맞게 수정해보기. [102]
안똥~ [1]
test
제가 너무나 화가 나서 복지와 청와대 그리고 최영희 국회의원 이 글을 올려서요. [1] [141]
매주 월요일 사무국회의가 있습니다! [65]
전북시설인권연대 해산! [79]
사무실이 생겼다!
0620 2011-13차 사무국회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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