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정리된 것 없이 시간만 흐르는 듯 하다.
올해 하반기 안식월부터 시작해서 영국연수, 그리고 전북 민관합동 실태조사와 미신고시설 전수조사에 이어
지금 사무공간 이전까지..
지난주까지는 사무공간 이전으로 여유있게 사무실에 앉지를 못했지만, 월요일 첫날 조금은 여유있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더 그런가..
앞으로 남은 12월 동안에는 정리하는 기간으로 잡아야겠다.
사람들도 만나고, 활동했던 내용들도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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