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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 이유로 장애인콜택시 이용 제한 못한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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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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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장애인의 죽음에 답하라" 국회 점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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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기자회견 뒤 국회 점거농성 풀어 “세계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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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장애인시설, 원장이 수년간 성폭행 92년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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