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0
지난주 2월 22일(화) 전북시설인권연대 2011년 정기총회가 있었다.
횟수로 4년차에 접어든 조직에 대한 앞으로 방향에 대한 얘기를 푸는 자리가 되었고
그 자리에서 전환서비스에 대한 말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앞으로의 복지저액의 방향, 타지역의 전환서비스 지원제도에 대한 고민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나아가야할지에 대한 얘기였다.
하지만, 의견은 쉽사리 모아지지 않았고, 실무자의 준비미흡이 드러나게 되었다.
그 동안 계속해서 얘기되어온 부분이기 때문에 하나의 의견이 모아질 줄 알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결론은 계속해서 얘기해보자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