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똥 4주간 안식월 마치고 오늘 다시 복귀했습니다.
평화동 사무실에 가서 책상에 쌓인 우편물 정리하고, 자리정돈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땀이 주룩주룩 흘러서 더 이상 사무실에 있기 힘들어 일단 나와서
지금은 은행업무 중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핸드폰도 켜고, 홈페이지도 들어오고, 활동을 시작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이것저것 복잡한 상황에서도 안식월을 잘 마쳤으니, 다시금 힘차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안똥 연락 겁나게 안된다는.ㅡ_ㅡ
나 10월에 가요.
뉘우치고 있습니다.
언어 고치는 중 입니다.
첨으로 글을 쓰네요.
또 글을 남길께요.
전 처럼 활동을 하고 싶은데...ㅜ.ㅜ
우루사! 우루~~사!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가운데ㅎㅎ
뉘우치기는 너가 뭘 뉘우치냐! 뭘 뉘우칠게 있냐!
^_____^
홈페이지 만든게 언젠데 이제야 글을 남기구ㅠㅠ
반갑다! 친구야~~
내일 전화할게 함 보자꾸나^^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
다들 더운데 잘 지내고 있나요
이게 뭐야?
디자인이 맘에 안 들어^^
날씨가 너무 덥다 ㅋㅋㅋ
날씨 너무 덥다..
어울리지 않게 요즘 커피숍에 종종 온다.
노트북을 가지고, USB를 가지고, 서류를 가지고...
지금도 사무실 근처 커피숍에 앉아 있다. 벌써 세 시간째다.
슬슬 눈치가 보인다.
한 두 시간 정도만 더 버티다 나가야겠다.
홈피가 이제 되네..ㅎㅎ
디지인 괜찮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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